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가 한국하니웰 빌딩테크놀로지스 사업부(대표 임정희)와 기존 고객 및 신규 고객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빌딩 솔루션 실현,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식은 지난 11일 여의도 오텍캐리어 본사에서 오텍캐리어 구자익 부사장, 한국하니웰 박선용 전무 등 양사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기존 고객 및 신규 프로젝트의 정보 공유 및 양사 협업을 통한 에너지 절감 빌딩 솔루션 구현과 사업 확대를 약속했다.오텍캐리어는 120년 역사의 냉난방공조 전문 기업이다. 뛰어
하니웰이 산업용 및 냉난방공조용 고정밀 압력센서 MIP시리즈를 출시했다.하니웰 Sensing & IoT 사업부는 1월 20일 Media-Isolated Stainless Steel Pressure Sensor - MIP 시리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MIP 시리즈는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하우징의 고정밀 압력센서로서 다양한 매체의 압력측정에 사용할 수 있다. 센서 시장 내 기존의 유사제품 대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산업용, 냉난방공조(HVACR), 운송 및 의료용 솔루션을 제공한다.MIP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LANXESS)가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완전히 상쇄해 ‘기후중립(Climate neutral)‘을 실현한다는 원대한 기후보호 목표를 발표했다.이에 앞서 2030년까지 320만톤 CO2e(이산화탄소환산톤,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 수준의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수준인 160만 톤까지 감축할 계획이다.마티아스 자커트(Matthias Zachert) 랑세스 회장은 “지구 평균 기온 상승폭을 2도 이하로 낮추는 파리기후협약 목표 달성에 전지구적 노력이 필요하다. 랑세스도 204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친환경 합성 냉동유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합성 폴리올 에스테르(POE) 세계 최대 공급사 중 하나인 랑세스는 이번 전시에서 POE 기반 냉동유인 ‘에버레스트(Everest®)’와 베이스오일 ‘핫콜(Hatcol®)’ 에스테르를 중점으로 소개한다.‘에버레스트’는 최신 HFC 기반 냉동 및 공조 시스템에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친환경 합성 냉동유로 뛰어난 마모 방지 성능을 지녀 냉동기의 수명 연장에 기여한다. HCFC 기반 냉동기를 최신 HFC 기반 기기로 교체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전 세계 화학제품 제조사와 판매사가 직접 거래를 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케몬디스(CheMondis, www.chemondis.com)’를 정식 론칭했다.케몬디스는 랑세스가 설립한 신생 스타트업으로 화학제품 제조사 및 판매사라면 누구라도 등록해 제품을 사고 팔 수 있는 B2B플랫폼이다. 지난 몇 주 사이 200개 이상 업체가 등록했으며 현재 약 500여 개 제품이 거래되고 있다.랑세스의 오랜 화학업계 경험과 기술 전문성, 스타트업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케몬디스는 신뢰할 수 있는 화학제품을
▲랑세스는 오는 8월 24일까지 동작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실험으로 구성...
2018년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LANXESS)가 분기 최대 실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