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한국설비기술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관련 단체장들이 축하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좌측부터 대한설비공학회 정시영 회장,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백종윤 회장, 한국설비기술협회 류진상 회장, 국토부 이성해 국장,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노환용 회장)

  

(사)한국설비기술협회(회장 류진상)가 10월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50주년 기념식에서는 협회 창립 및 발전에 공헌한 전·현직 임원 및 사무국 직원 등에게 특별공로패와 공로패, 표창패가 전달됐다. 또한 협회 창립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 상영과 축하공연 등도 진행됐다.

 

특별공로패는 1980~1987년까지 회장으로 재임하며 현재 협회가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이완근 7~10기 회장이 받았다.

 

공로패는 △양희찬 11기 회장 △이한무 12기 회장 △김영호 13기 회장 △최상홍 한일엠이씨 회장 △박봉태 우원엠이씨 회장 △장기일 14기 회장 △이흥규 15기 회장 △정학모 16기 회장 △유해성 장한기술 대표가 받았으며 표창패는 KARSE 단체표준 인증제도 도입 등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임형택 사무국장이 수상했다.

 

한편 한국설비기술협회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나라 설비산업 역사가 담긴 ‘공조냉동위생설비사’와 '한국설비기술협회 50년사'를 발간했다.

 

자세한 내용은 11월호 참조

 ▲한국설비기술협회(회장 류진상)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가 10월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개최됐다.(기념식장 전경)

 

 ▲인사말을 하고 있는 한국설비기술협회 류진상 회장

 

 ▲한국설비기술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장에서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회장단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한국설비기술협회 전 회장단이 참석해 창립 50주년을 축하했다.

  

 ▲협회 창립 및 발전에 공헌한 전·현직 임원 및 사무국 직원 등에게 특별공로패와 공로패, 표창패가 전달됐다.

  

▲한국설비기술협회 창립 50주년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저작권자 © 냉동공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