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산업의 대표적 계열사인 보일러 제조 전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AHR 엑스포 2023’에 미국 법인인 ‘VESTA’가 저탕식 장점 적용 하이브리드 온수기 ‘VHP 모델’ 등 신제품을 대거 출품했다고 밝혔다.‘AHR 엑스포’는 북미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냉난방공조 및 환기(HVACR) 설비 관련 전시회로써, 전 세계 HVACR 관련 전문가들이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유익한 비즈니스 관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소이다.올해는 약 18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대성
난방⦁히트펌프
성백진
2023.02.08 17:25
-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와 코트라는 ‘2019 중국제냉전’에 한국관을 구성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도왔다.2019 중국제냉전 주요 전시업체는 히트펌프 전문기업 대성히트펌프를 비롯해 △냉동냉장 전문기업 중원냉열, 경동산업, 동화윈 △환기전문업체 시스템벤트, 힘펠 △컨트롤 전문업체 승일일렉트로닉스, 우리일렉트로닉스, 에스엘테크놀로지(SLT) △냉동공조 부품업체인 에쎈테크, 에스이노베이션, 엔에스브이, 선광엠파, 두성산업, 태성, 서경브레이징 등이 참가했다. 대성히트펌프, 인버터 공기열 히트펌프 대성산업 대표 계열사인 대성히트펌프와 대성쎌틱
전시/세미나
성백진 기자
2019.05.03 18:54
-
대성산업 대표 계열사인 대성히트펌프와 대성쎌틱에너시스가 함께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중국제냉전(CR 2019)’에 참가해 다양한 냉난방 기술을 선보였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중국제냉정전(CR 2019)는 중국냉동협회와 중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최하는 냉동, 에어컨, 난방, 환기 분야의 글로벌 전시회로 25개국 10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대성히트펌프는 고온수 인버터 공기열 히트펌프를 선보였다. 영하 20℃에서도 안정적으로 80℃의 온수를 출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미 국내의 한랭지에서 수년간 검증이 완료됐다. 지열히트펌프는 기존
기업뉴스
성백진 기자
2019.04.22 11:08
-
지열 그린홈 제품보급률 1위를 자랑하는 대성히트펌프가 2018년 들어 지열 및 복합열원 히트펌프 등 신제품 출시와 함께 태양광 그린홈을 포함한 정부지원사업 그리고 RPS사업까지 신재생에너지 부문으로 사업영역 확대에 발 벗고 나섰다.대성히트펌프의 이런 행보는 안정권으로 접어들고 있는 기존 지열히트펌프 사업에 신사업을 접목,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리딩 컴퍼니로 발돋움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대성은 지난해 지열히트펌프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과 상업용·건물용 지열시장이 확대되면서 전년 대비 29% 성장한 220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무엇보
기업탐방
성백진
2018.09.06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