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중국제냉전-한국관 주요 참가업체
2019중국제냉전-한국관 주요 참가업체
  • 성백진 기자
  • 승인 2019.05.03 1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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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히트펌프, 인버터 공기열 히트펌프
-승일일렉트로닉스, BLDC 인버터 컴프레서 통합 제어 솔루션
-에쎈테크, 원터치 체결방식 냉매용 피팅 SB1
-중원냉열, 스테인리스 코일 적용한 유니트 쿨러
-동화윈, 공랭식 콘덴싱 유닛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와 코트라는 ‘2019 중국제냉전’에 한국관을 구성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도왔다.

2019 중국제냉전 주요 전시업체는 히트펌프 전문기업 대성히트펌프를 비롯해 △냉동냉장 전문기업 중원냉열, 경동산업, 동화윈 △환기전문업체 시스템벤트, 힘펠 △컨트롤 전문업체 승일일렉트로닉스, 우리일렉트로닉스, 에스엘테크놀로지(SLT) △냉동공조 부품업체인 에쎈테크, 에스이노베이션, 엔에스브이, 선광엠파, 두성산업, 태성, 서경브레이징 등이 참가했다.

 

성히트펌프, 인버터 공기열 히트펌프

 

대성산업 대표 계열사인 대성히트펌프와 대성쎌틱에너시스가 함께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중국제냉전(CR 2019)’에 참가해 다양한 냉난방 기술을 선보였다.

대성히트펌프는 고온수 인버터 공기열 히트펌프를 선보였다. 영하 20℃에서도 안정적으로 80℃의 온수를 출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미 국내의 한랭지에서 수년간 검증이 완료됐다. 지

열히트펌프는 기존 제품들보다 출수 온도(65℃)가 높아 지열 설치가 필요한 현장에서의 보급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대성쎌틱은 메탈파이버 버너가 적용된 Nox 배출량 20ppm 이하의 친환경 제품인 DEC 보일러, 상업용 시장에서 중대형 보일러를 대체가 가능한 온수 캐스케이드, 저소음 모터가 적용된 프리미엄 온수매트를 전시했다.

대성산업 관계자는 “2018년 대성쎌틱의 중국 공장 설립을 통해 현지화에 성공한 중국시장에서 다양한 냉난방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전시회”라며 “올해를 해외 진출의 원년

으로 보고 현지화를 통한 판로 개척으로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승일일렉트로닉스, BLDC 인버터 컴프레서 통합 제어 솔루션

 

승일일렉트로닉스는 국산화 기술인 ‘BLDC 인버터 컴프레서 통합 제어 솔루션’ 및 전극봉식 가습기 등을 출품했다.

BLDC 인버터 컴프레서 솔루션은 BLDC 컴프레서를 동작시킬 수 있는 BLDC 인버터와 전자식 팽창밸브(EEV) 제어를 통한 최적 과열도 제어가 가능한 전자식 팽창밸브 컨트롤러/드라이버, 디지털 압력 스위치, 가변용량 제어에 특화된 시스템 컨트롤러 등으로 구성되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제어한다.

BLDC 인버터 컴프레서 드라이버는 컴프레서의 RPM(속도)별 에너지 누설 없는 최적 속도제어는 기본이고 간편한 입력 선택으로 저압 압력에 의한 또는 비례입력에 따른 속도제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종 인버터의 필요기능과 알람 기능을 모두 내장해 BLDC 냉방장치의 최적 솔루션으로 다가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준다.

전자식 팽창밸브 컨트롤러(XV-serise)는 12bit의 정밀한 온도/압력 센싱 능력을 탑재하고 있으며 과열도를 최적으로 제어해 압축기의 액압축 방지 및 최적의 냉동효율을 낼 수 있게 한다.

전자식 팽창밸브 드라이브(XV serise)는 모델에 따라 정격전압 12VDC~24VDC까지 다양한 밸브를 지원하며 32bit 마이컴을 사용해 보다 빠른 응답을 할 수 있다.

디지털 압력스위치(SPC, SPD 시리즈)는 각종 냉동공조장비에 적용되던 기존의 기계식 압력계 스위치와 게이지를 디지털화한 것으로 용량 가변형 압축기와 실외기팬의 인버터 드라이버로 제어할 수 있도록 압력별(고압, 저압) 밴드제어와 PID제어 기능을 지원한다.

가변용량형 시스템 컨트롤러(VC 시리즈, SH�DDC 시리즈)는 마이컴과 PLC의 장점이 혼합된 신개념 프로그래머블 컨트롤러로 범용 프로그램 로직을 구현할 수 있어 다양한 분야의 제어 사양이 필요한 곳에 가격 경쟁력 있게 사용할 수 있다.

 

중원냉열, 스테인리스 코일 적용한 유니트 쿨러

 

냉동냉장 및 공조 전문기업 (주)중원냉열은 스테인리스 코일을 비롯해 스테인리스 코일을 적용한 유니트 쿨러, 인터버 타입 콘덴싱유니트 등을 전시하고 냉풍건조기, R410a 콘덴싱 유니트, 글리콜 쿨러, 스크롤 유니트 등 다양한 신제품을 판넬 전시 소개했다.

유니트 쿨러는 국내 유일 올 스테인리스 코일(STS316)을 적용해 높은 강도를 실현해 탄탄한 내구성을 실현했으며 재질 특성상 부식 걱정이 없어 스케일 등으로 인한 효율 저하 예방효과도 뛰어나다.

특허 기술이 적용된 STS316 코일은 내 부식성이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로 종래의 부식으로 인한 내구성 문제가 유발되었던 하수슬러지 건조장치의 제습, 재열코일 및 축사의 냉난방장치용으로 널리 공급하고 있으며 청정 환경이 요구되는 식품회사 작업장 및 냉동창고용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콘덴싱 유니트는 친환경 냉매인 R410a을 채용했으며 에너지효율도 높다. 저소음, 저진동을 위한 콤팩트한 디자인 구조와 Slit Fin과 Inner Grooved Tube를 적용해 응축능력이 뛰어나고 좁은 공간에 설치도 용이하게끔 소형화와 경량화를 실현한 게 특징이다.

 

에쎈테크, 원터치 체결방식 냉매용 피팅 SB1

 

에쎈테크는 2019 중국제냉전에 원터치 체결방식의 냉매용 피팅 SB1과 볼밸브와 SB1을 일체화 한 신제품(사진)을 비롯해 액관 및 가스관에 설치 가능한 냉매용 볼밸브 등을 출품했다.

2019 제냉전에 처음 소개된 볼밸브에 SB1을 일체화한 신제품은 그동안 동관 연결 시 용접하던 것을 원터치 방식으로 꽂게 해 편리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올 하반기 상용화되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 제품에 이어 사이트글라스와 SB1을 일체화한 제품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쎈테크가 지난해 출시해 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원터치 체결방식의 냉매용 피팅 SB1은 기존방식과 달리 용접이나 브레이징(압착)이 필요 없고 조임방식의 공구도 불필요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환경과 편리성을 고려한 원터치 삽입방식의 연결구를 채택해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이 용이하며 작업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다.

이 제품은 UL인증 취득과 함께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고온고압 및 기밀시험, 인장시험 등을 통과했다. 사용유체는 HCFC와 HFC냉매, 최대사용압력은 45Bar, 사용온도는-40~120℃까지 가능하다.

 

동화윈, 공랭식 콘덴싱 유닛

 

냉동냉장설비 전문업체 동화윈(주)는 2019 중국제냉전에 공랭식 콘덴싱 유닛, 유닛 쿨러 ‘DUS 시리즈’, Walk-in Packaged Refrigeration Unit를 실물 전시했다.

패키지 타입 공랭식 콘덴싱 유닛는 HFC계 냉매인 R404A와 고효율의 팬 모터를 적용했다.

에폭시 코팅 핀 및 구리 튜브를 적용해 부식성이 뛰어나고 흡입 및 액 서비스 밸브가 외부에 연결되어 있어 메인트넌스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컴팩트하고 공간절감형 설계로 맞춤형 생산이 가능하고 방음성을 강화해 저소음을 실현했다.

유닛 쿨러 ‘DUS 시리즈’는 수출용으로 개발된 냉동창고용 제품으로 분말 코팅 도장된 경량 알루미늄 케이스를 적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견고하며 에폭시 코팅 핀 및 구리 튜브를 적용해 부식성도 뛰어나다.

또한 과열 방지용 다이얼식 서모스탯 및 고효율 GreenTech EC모터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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