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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유일의 콜드체인 박람회인 인도 콜드체인 쇼가 12월4일부터 6일까지 인도 뭄바이 봄베이 전시 센터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에는 중국,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프랑스, 한국, 대만, 터키, 아랍에미리트, 미국 등에서 250여개 업체가 참가해 냉장/냉동 운송 및 공급망 부문을 중심으로 시장 동향과 최신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지난해 열린 2018 인도 콜드체인 쇼에는 전 세계 159개 업체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사흘간 약 5,800여명이 방문했다.
행사안내
냉동공조저널
2019.12.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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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환기, 공조 및 홈 컴포트 시스템 전시회인 상하이 국제무역전시회(ISH Shanghai & CIHE)의 8번째 에디션이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간 19,326명의 바이어들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ISH Shanghai & CIHE 2019는 11, 500 sqm의 전시공간에서 COSMO, Cosy�home, Dephina, Dunan, FCF, Grund�fos, HPures, HVAC8, Ideal, JP-tree, Luonade, Midea, Paragon, Re
글로벌
성백진 기자
2019.10.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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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HVACR 시장이 인프라 기반 확충, 기술향상, 관광업 활성화 등에 힘입어 2022년까지 매년 작게는 9.86%, 크게는 15%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글로벌 HVACR 기업들의 격전지로 부상할 전망이다.수실 차우드하리(Sushil Choudhary) 인도냉난방공조기술자협회(ISHRAE) 회장은 7월 2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호텔 카네이션룸에서 열린 ‘냉동공조산업의 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 겸 ‘2020년 인도냉동공조전(ACREX INDIA 2020, www.acrex.in) 설명회'에서 이같이 인
글로벌
성백진 기자
2019.08.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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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India)의 HVACR 시장이 인프라 기반 확충, 기술향상, 관광업 활성화 등에 힘입어 2022년까지 매년 작게는 9.86%, 크게는 15%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글로벌 HVACR 기업들의 격전지로 부상할 전망이다.수실 차우드하리(Sushil Choudhary) 인도냉난방공조기술자협회(ISHRAE) 회장은 7월 2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호텔 카네이션룸에서 열린 ‘냉동공조산업의 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 겸 ‘2020년 인도냉동공조전(ACREX INDIA 2020, www.acrex.in) 설명회'에
포토/동영상
성백진 기자
2019.07.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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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월 22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인도 벵갈루루(Bengaluru)에서 열리는 인도 공조...
기업뉴스
성백진
2018.02.23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