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냉장 전문 제조기업 한국마이콤이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한국마이콤은 일본 마에카와 제작소의 한국 법인으로 1973년 설립되어 47년간 한국의 산업용 냉동분야를 개척해왔다. 다년간 축적된 냉열 기술로 산업용 냉동기와 그와 관련된 냉각 설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철저한 애프터 서비스 제공으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또, 마에카와 그룹은 세계에 약 100여 곳의 현지법인이 있으며, 한국마이콤 창원공장은 마에카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를 향한 생산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창
기업탐방
성백진 기자
2020.01.02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