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일본 냉동·공조·난방기기전(‘HVA C&R JAPAN 2024’)이 『HVAC&R에는 미래의 답이 있다』라는 테마로 1월 30일(화)부터 2월 2일(금)까지 4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됐다이번 전시회에는 독자적인 제품과 기술을 개발해 시장 확대를 도모하려는 다이킨, 미쓰비시전기, 미쓰비시중공서멀시스템, 히타치, 파나소닉, 마에카와제작소, 사기노미야, 에바라, 키무라기공 등 일본 냉동·공조·난방 대표기업과 일본시장 확대를 도모하려는 BITZER, SCM, ebm-past, Carel, Armacell 등 글로벌 기업 포함
특집
성백진
2024.02.04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