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아페스(대표 김진성·사진)는 2019 인천국제기계전에 산업현장 및 농업현장의 혁신적인 환경개선 솔루션인 ‘국소냉방 공조시스템’을 선보였다.아페스에서 선보인 ‘국소냉방 공조시스템’은 특허출원한 기화열과 증발열을 이용한 2중 냉각방식 공조기를 이용해 외부 공기를 냉각 급기해 전체 사업장의 공기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국소냉방을 통해 작업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할 수 있다.김진성 대표는 “기존 현장에서 활용하던 두 가지 방식인 냉매식과 수냉식을 결합해서 모두 사용하고 있다”며 기본적인 기기 작동 로직에 대해 설명했다.우선 국소냉방 공
인터뷰
냉동공조저널
2019.10.04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