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부터 4일간 세텍(SETEC)에서

▲삼성전자 EHS & 칠러 전시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43회 MBC건축박람회'가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렸다.

▲전시회 참관객들이 제품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건축 및 관련 기자재 300여 업체에서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냉난방기기, 건축·주택정보 관련 3000여 개의 다양한 신제품을 출품했다. 옥외 전시장에서는 실물 전원주택 및 벽난로·난방기기의 시연을 볼 수 있었다.

▲히트펌프전문기업 대성히트펌프 전시부스

 

특히 지열히트펌프를 비롯해 심야축열식 히트펌프 보일러,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냉난방시스템 기업 전문점들도 제품을 출시했다.

 

▲복사난방업체 썬라이크 부스에 저온복사패널

 

 

▲시스웍스, 대성히트펌프, 경동나비엔 등 다양한 지열히트펌프 제품들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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