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부터 3일간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기계설비 산학연관 종사자 1,000여 명 참석…업계 대표 학술행사

대한설비공학회(회장 정재동/세종대 교수)는 오는 6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3일간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용평리조트'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융복합 설비기술'을 주제로 ‘2023년도 하계학술발표대회(조직위원장 : 최준영 / 차기회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설비공학회 하계학술발표대회는 기계설비 관련 산학연관 종사자  1,000여 명 이상이 참석하는 기계설비 업계 대표 학술행사로 학술논문, 신제품·신기술 제품, 설계사례,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3년도 대한설비공학회 하계학술발표대회 행사관련 세부일정은 학회 홈페이지(www.sarek.or.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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