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0일부터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 스피커 내장형 디퓨저, 칠드빔 선형 취출구, 키오스크형 온도조절기 등 신제품 첫선

 

스피커 내장형 바닥취출 디퓨저
스피커 내장형 바닥취출 디퓨저

 

트루만 주식회사(대표 정성진)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3)’에 참가해 맞춤형 변풍량 가압식 바닥공조 및 플라즈마(Plasma Air Ionization) 바닥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트루만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무선(Wireꠓless) 제어 가압식 바닥취출 디퓨저와 플라즈마(Plamsa Air Ionization) 적용 바닥취출 디퓨저를 비롯해 스피커 내장이 가능한 바닥취출 디퓨저, 이동이 편리한 키오스크형 온도 조절기, 외주부용 칠드빔 타입 바닥설치형 선형 취출구(IFCB) 등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한다. 또 변풍량 가압식 바닥공조 시스템의 가동상황 및 플라즈마의 공간 오염원 제거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시연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정성진 트루만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무엇보다도 무선 및 플라즈마 변풍량 가압식 바닥공조 솔루션의 공기 흐름과 오염원 제거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연출한 시연 공간을 통해 고객 및 관람객이 제품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트루만은 그동안 한전 나주 신사옥을 필두로 한국은행 본관 리모델링 & 통합별관, 판교 KT사옥(직영동, 임대동), 현대 그린 스마트 실증인증센터, 한전 ICT센터, 한미연합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국악원 우면당 리모델링, 울산시립도서관, 여의도 교직원공제회관, 도농행정복지센터, 새문안교회, 여의도 파크원, 성남시 문화 및 의료시설, 판교도로공사 X-Smart Center, 일산 KT 통합미디어센타 등 다양한 건축물에 가압식 바닥공조시스템을 적용했다.

저작권자 © 냉동공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