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0일(수)부터 3일간 코엑스(COEX) A홀에서 개최…설비기술協 회원사 선착순 추가모집

-‘지속가능한 지구환경 보존을 위한 기계설비’ 주제…기계설비 및 데이터센터 관련 장비 전시

 

국내 유일 최대 기계설비종합전시회인 ‘2023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가 올해부터 메쎄이상(대표 조원표)과 한국설비기술협회(회장 김철영)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2023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는 ‘지속가능한 지구환경 보존을 위한 기계설비’ 주제로 오는 5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코엑스(COEX) A홀에서 400부스 규모로 기계설비 및 데이터센터 관련 신제품, 신기술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는 국내 40대 건설사 설비팀장들의 협의체인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의회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후원하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설비공학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설비설계협회,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기계설비 산업의 모든 주체가 함께 만드는 국내 유일 기계설비 종합 전시회이자 기계인 최고의 비즈니스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설비기술협회는 기업 제품의 효과적인 홍보 및 계약에 있어서 바이어들의 결정에 중요한 요소가 되는 2023년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에 참가할 회원사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시회 신청은 전시회 홈페이지(www.hvackorea.or.kr)에서 온라인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한국설비기술협회(02-583-3673) 또는 HVAC KOREA 사무국(02-6121-636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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