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기계설비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상생의 시대를 여는 의미로 5개 단체장이 단체기를 힘차게 흔들어 제2 도약을 위한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2022년 기계설비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상생의 시대를 여는 의미로 5개 단체장이 단체기를 힘차게 흔들어 제2 도약을 위한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회장 강용태)는 7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50여 명의 기계설비업계 종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제7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용찬 윤리위원장(고려대 교수)이 기계설비인 윤리헌장 낭독하고 있다
김용찬 윤리위원장(고려대 교수)이 기계설비인 윤리헌장 낭독하고 있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강용태 회장(대한설비공학회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강용태 회장(대한설비공학회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축사를 하고 있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축사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김상훈 국회의원
축사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김상훈 국회의원
축사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박덕흠 국회의원
축사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박덕흠 국회의원
신일이엔씨 윤석진 대표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신일이엔씨 윤석진 대표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조용훈 센추리 상무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조용훈 센추리 상무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정부포상 후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디
정부포상 후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디
국토부 장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부 장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일 유원엔지니어링 연구소장(사진 오른쪽)이 공료패를 받았다
박종일 유원엔지니어링 연구소장(사진 오른쪽)이 공료패를 받았다
기계설비산업의 발전과 위상제고에 노력해온 기계설비인에게 포상패, 감사패가 전달됐다.
기계설비산업의 발전과 위상제고에 노력해온 기계설비인에게 포상패, 감사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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