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운섭 우원엠앤이 대표 산업포장 받아

 

2022년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이 6월 3일(금)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이학영 국회 산중위 위원장, 김경만, 한무경, 김희국 국회의원, 이해경 엔지니어링협회장, 김수보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이사장, 윤영구 건설기술인협회장, 송명기 건설엔지니어링협회장,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을 비롯한 엔지니어링 업계 종사자 및 수장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엔지니어링, 일상을 바꾸다!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2022년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에서 35년간 기계설비분야에서 설계기술의 자립화, 해외 신시장 개척 등 엔지니어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황광웅 ㈜건화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강병윤 ㈜수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변운섭 (주)우원엠앤이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받는 등 39명에게 정부 포상이 전수됐다.

 

35년간 기계설비분야에서 설계기술의 자립화, 해외 신시장 개척 등 엔지니어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변운섭 ㈜우원엠앤이 대표가 산업포장을 받았다(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35년간 기계설비분야에서 설계기술의 자립화, 해외 신시장 개척 등 엔지니어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변운섭 ㈜우원엠앤이 대표가 산업포장을 받았다(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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