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14일까지 오리진 프랑스 인증받은 ‘아르테비노’ 선보여

-팝업스토어 구매 고객에게 캐리어 최고급 공기청정기 증정

 

아르테비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사진 캐리어냉장)
아르테비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사진 캐리어냉장)

유로까브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2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서 ‘프리미엄 와인셀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최적의 와인 보관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통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셀러 브랜드 유로까브(EuroCave)사의 ‘아르테비노(Artevino)’ 블랙 프레임 라인업을 선보인다. 보관 용량으로는 98병에서 230병에 이르기까지 다량의 와인을 적재할 수 있고 다른 와인셀러와 달리 화이트,레드, 샴페인 등 와인의 종류에 따라 3개의 존으로 최적의 온도에 맞춰 보관할 수 있어 예술에 가까운 완벽한 와인의 맛과 풍미를 극대화하며 유지시킨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프리미엄 와인셀러 팝업스토어’에서 와인셀러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캐리어 최고급 공기청정기와 아르테비노 전용 선반을 추가로 증정한다. 방문고객 중 와인을 좋아하는 고객이라면 좋아할 만한 웰컴 선물도 준비하여 방문에 대한 즐거움을 더했다.

 

아르테비노 블랙프레임 라인업(사진 캐리어냉장)​
아르테비노 블랙프레임 라인업(사진 캐리어냉장)​

‘와인의 예술의 경지’라는 의미를 가진 ‘아르테비노(Artevino)’는 와인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만 디자인 및 제조됨을 보증하는 ‘오리진 프랑스(Origin France)’ 인증을 받았다. 또한 1℃ 단위로 조절이 가능한 정밀한 온도제어와 빛에 취약한 와인을 다량으로 오랜 기간 보관할 수 있으며, 특히 유로까브만의 기술력으로 지하 저장고와 같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와인 맛의 변질을 좌우하는 습도를 60~70% 사이로 유지해 장기숙성에도 탁월한 와인셀러이다.

‘아르테비노’를 보유하고 있는 유로까브(EuroCave)사는 1976년 최초의 와인셀러를 발명한 기업이다. 와인을 저장하고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리더로 세계 70개국 이상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 세계 3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유로까브사의 공식 수입사인 캐리어냉장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이 늘면서 집에서 와인을 즐기는 애호가들의 수도 늘었다”라며 “맛있는 와인을 알맞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온도와 습도 조절 등이 중요한 만큼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아르테비노’로 가정에서도 와인 본연의 맛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냉동공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