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쎈테크, 냉매배관용 무용접 원터치 피팅 ‘SB1’
에쎈테크, 냉매배관용 무용접 원터치 피팅 ‘SB1’
  • 성백진 기자
  • 승인 2020.06.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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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Touch Push 체결 방식… No Tool, No Brazing, No Torque

- 국내외 총 17건 특허·디자인 등록 및 21건 출원 중

- 미국 등 13개국 20여 업체에 수출… 누적 100만 개 이상의 판매 실적 기록

 

세계 최초의 냉매배관용 무용접 원터치 피팅 ‘SB1
세계 최초의 냉매배관용 무용접 원터치 피팅 ‘SB1

(주)에쎈테크는 1985년 창립 이래 국내외 황동밸브 및 배관연결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오고 있다.

특히 냉동공조 분야와 가스, 주택, 자동차, 조선 분야 등에서 인간 중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끊임없는 연구개발 및 품질개선을 통해 고객 감동 실현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에썬테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냉매 배관용 One Touch Puch 방식의 무용접 체결부품인 ‘SB1’이다.

SB1은 냉동공조 배관시스템 설치 시 항상 잔존해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인간중심 개발이념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냉매를 순환시키는 배관인 구리관(Copper Tube)을 연결할 때는 용접을 하거나 Flaring, 압착방법 등 숙련자의 작업과 고가의 공구가 필요하다. 또한 가정용 및 상업용 에어컨 설치 시 낙상 위험과 신규 설치 및 사후 서비스가 까다로운 설치 현장은 화재 위험성이 상존한다.

SB1은 이러한 단점을 해소시키고 설치 시 안전과 환경을 고려하면서도 인건비 등 장비사용 비용을 없애는 One Touch Puch 체결방식이다.

무용접 원터치 피팅 ‘SB1’은 용접이나 설치공구 등 장비가 필요했던 기존 시스템과 달리 쉽고 간편하고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다. 이런 특화된 장점은 특허 2건, 디자인 15건 등 국내외 총 17건의 특허등록으로 이어졌다. 또 국내외에 21건의 특허 및 디자인도 출헌 중에 있으며 미국 UL인증 취득과 함께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품질인정을 받았다.

무용접 원터치 피팅 ‘SB1’은 동파이프를 서로 연결하는 부품으로 에어컨 실외기 등을 연결할 때 용접이나 압착, 공구 없이 연결이 가능한 신기술이다. SB1은 최대 사용압력 60bar까지 가능하며, 사용온도 조건은 -40℃~120℃다.

또 R410a, R22, R134a, R290 등 HCFC와 HFC계열 냉매배관에 적용할 수 있다.

SB1의 원리는 상어나 악어에게 한 번 물리면 절대로 탈출할 수 없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다수의 이빨로 설계된 그립 링이 첫 번째로 배관 이탈을 방지한다. 이어 300bar가 넘는 엄청난 압력에서도 그립 링이 여전히 강하게 배관을 물 수 있도록 황동 캡과 내부 부품들이 한 치의 오차가 없도록 조화롭게 설계됐다.

특히 배관이 정상적으로 삽입돼 있는지 외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투명 가시창을 구비한 점은 고객의 안전을 중시하는 에쎈테크만의 독특한 설계 노하우가 반영된 결과다.

또한 설치 환경에 맞게 배관이 쉽게 삽입되면서도 60bar의 높은 압력과 120℃가 넘는 고온에서도 누설이 생기지 않도록 최적의 오링 압축률을 설계에 반영했다. 신뢰성 강화를 위해 채택된 더블 오링 방식은 누설 없이 반영구적인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하나의 오링이 손상돼도 또 다른 오링이 기밀을 담당하므로 누설 우려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타사의 무용접 제품은 배관 분리 기능이 없기 때문에 초기 설치 시 오류 수정이나 사후 AS가 불편하지만 SB1은 배관 분리 기능은 물론 한정된 범위 안에선 재사용도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어 초기 설치 오류 수정이나 사후 AS에도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단 설치된 상태에서 배관을 분리하기 위해선 에쎈테크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도구를 사용해 그립 링이 무는 힘을 제거해 배관을 분리해야 한다.

 

냉매배관용 무용접 원터치 피팅 ‘SB1’
냉매배관용 무용접 원터치 피팅 ‘SB1’

SBI은 가정용·상업용 에어컨 신규 설치 및 이전 설치 시 적용 가능하며 동배관 연결시 용접 및 Flaring 작업 없이 피팅류(Union, Elbow, Socket, Reducer, 45°Elbow, Link, Charging Nipple(1/4“))와 밸브류(Service Valve, Ball valve, Sight Glass)를 No Tool, No Brazing으로 고가의 공구 없이 연결할 수 있다. 적용 배관 규격은 1/4“, 3/8”, 1/2“, 5/8”, 3/4“, 7/8”이며 1-1/8” 사이즈용은 현재 개발 중에 있어 곧 출시 예정이다.

에쎈테크는 특히 사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하고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을 해결하고, 환경 보호와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현재 개발된 제품뿐만 아니라 밸브에 접목 가능한 다기능 콤보제품도 개발 출시할 예정이다.

2018년부터 미국 HVAC-R 전시회, 독일 칠벤타 전시회 등에 출시해 많은 관심과 호평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 전체 13개국 20여 개 업체에 수출을 진행 중이며, 100만개 이상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현재, 그 기술력과 품질 및 안정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기업 P사와의 글로벌 OEM 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

에쎈테크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관련 해외전시회 참가가 현재 어려운 상황에서 각종 IT와 On-Line을 활용한 다양한 세계 시장 홍보로 No Tool / No Flame의 개념을 각인시켜 냉공조시스템, 에어컨 제조사는 물론 설치이전 시장, 공장 유지보수 시장에서 ‘One Touch Push Fittings’의 세계 No.1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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