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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방지 및 내염해성 우수하고 프라이머 없이 모체와 부착력 뛰어나

[HARFKO 2022] 바이오크리트, –30℃ 냉동창고의 바닥 보수시공재 출품

2022. 10. 10 by 성백진

 

바이오크리트(대표 서동규)는 오는 10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2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2)'에 참가해 냉동창고 바닥 보수재 등 건축 및 토목 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모르타르를 선보인다.

바이오크리트는 2006년에 설립한 이후 특수모르타르 제조 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서 지난 10여 년간 토목, 건축 등 해당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그 결과 고속도로 전용보수재, 분말형 도포 방수재, L형측구 전용보수재, 뿜칠 보수재, 동절기 모르타르, 냉동창고 바닥 보수재 등을 출시했다.

이에 대한 기술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개발된 신제품(NEP)인증을 받았으며,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기술상 지석영상을 수상했다.

냉동창고 바닥 보수재인 바이오크리트 SPW-900는 유해물질이 없는 친환경 세라믹 소재로 혹한의 동절기 및 –30℃ 냉동창고 보수시공이 가능하고, 중성화 방지 및 내염해성이 우수하고 프라이머 없이도 모체와의 부착력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냉동창고 바닥 크랙 및 부분보수 작업 모습
냉동창고 바닥 크랙 및 부분보수 작업 모습

한편 이 제품은 쿠팡, 엄지식품, CJ프레시원, 동원산업 등 국내 냉동창고 보수공사용으로는 물론 중국의 텐진, 하얼빈, 항주, 청두, 복주, 주해공항 등 공항 보수공사, 베트남과 가나의 냉동창고 바닥 보수공사용으로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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