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서비스 솔루션 Climatix IC 및 CSC 시연회도 함께 열려
▲지멘스(Siemens) 빌딩자동화 사업본부는 1월 18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Climatix 2nd Genration 신제품 세미나’를 개최했다. |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본부는 1월 18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Climatix로 혁신을 실현하십시오'란 주제로 ‘Climatix 2nd Genration 신제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100여명의 관련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신제품 'Climatix 2nd Genration'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
이날 세미나에는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본부 짐머만 프랭크 상무, 김영만 상무, 고세진 이사 등 CPS FDO팀 임직원들과 100여명의 관련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본부 짐머만 프랭크 상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본부 김영만 상무가 환영사 및 빌딩자동화 사업본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본부 고세진 이사가 신제품인 Climatix 2nd Genration의 국내에 보급 현황과 향후 사업 전개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이날 세미나는 빌딩자동화 부문에서 보다 효율적인 Climatix 활용을 위한 신제품 Climatix 2nd Genration에 대한 소개와 원격서비스 솔루션인 Climatix IC 및 CSC에 대한 시연회도 함께 열렸다.
 ▲지멘스 빌딩화사업본부 김형준 과장이 Climatix C600 2nd Genration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지멘스 빌딩화사업본부 지현욱 부장이 뉴 어플리케이션 주제로 Climatix of PC-based Monitoring System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지멘스 빌딩화사업본부 곽명신 차장이 원격서비스 솔루션인 Climatix IC 및 CSC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지멘스 전략기획팀 최명진 과장이 지멘스의 케치프레이즈 'Ingenuity for Life'와 그것을 구체화한 Creating perfect places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지멘스 빌딩화사업본부 나종원 차장이 원격서비스 솔루션인 Climatix IC 및 CSC에 대한 시연을 해보이고 있다. |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부의 ‘Climatix 2nd Genration 신제품 세미나’ 후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과 제품의 궁금중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왼쪽부터 나종원 차장, 고세진 이사, 곽명신 차장, 지현욱 부장, 김형준 과장) |
자세한 내용은 본지 2월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