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상수도 수열 냉난방에너지 포럼’ 열려

 

 

▲이날 포럼에는 K-water 이학수 사장,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을 비롯해 주제발표자와 전문가 패널 등 관련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K-water(사장 이학수)는 12월 27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중구) 의원회의실에서 ‘광역상수도 수열 냉난방에너지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K-water 이학수 사장,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을 비롯해 주제발표자와 전문가 패널 등 관련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K-water(사장 이학수)는 12월 27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중구) 의원회의실에서 ‘광역상수도 수열 냉난방에너지 포럼’을 개최했다.

 

 

 

▲이학수 K-water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전문가 패널토론은 김영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서울시 녹색에너지과 윤준성 팀장, 강원도수질보전과 김경구 팀장, ESCO협회 고근환 상근부회장, 지열인력양성센터 강성재 사무국장, 대한설비공학회 미활용에너지전문위원회 김시헌 위원장 등 각계 전문가 패널이 참여한 가운데 ‘광역상수도 수열, 분산형 도시에너지의 혁신적 대안이 될 것’인지에 대한 발언과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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