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FKO 2017에 다양한 에어커튼 출품

 

▲양쪽에서 바람이 토출되어 이중 차단효과가 있는 트윈노즐 에어커튼

  

(주)세기시스템(대표 김성호)은 2017년 3월 7일(화)부터 3월 10일(금)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4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7)’에 참가해 양쪽에서 바람이 토출되어 이중 차단효과가 있는 트윈노즐 에어커튼 등 설비관련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기시스템의 트윈노즐 에어커튼(모델명:CAD-N)은 소비전력이 80~100W로 초절전형 에어커튼으로 에너지절감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트윈노즐 에어커튼은 기존 에어커튼과는 달리 양쪽에서 바람이 토출되어 이중 차단효과가 있으며 브라켓 각도를 설치현장 상황에 따라 30도까지 기울일 수 있다. 엑셀팬 사용으로 먼지 막힘 현상이 없어 유지관리가 쉽고 가로, 세로 설치가 모두 가능하다. 특히 저소음 에어커튼이라 조용한 곳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한편, (주)세기시스템은 1998년 세기에어시스템으로 설립되어 에어커튼 분야에서 동종업계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후 2007년 ㈜세기시스템으로 법인 전환한 뒤, 에어커튼뿐만 아니라, HACCP 인증에 필요한 위생기기(소독장/에어샤워기/금속검출기 외) 사업으로 확장, 완벽한 품질관리, 끊임없는 기술개발, 신속한 A/S로 앞서가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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