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20년 이상 경력 갖춘 전문가 5명으로 구성


 

▲인천신항 콜드체인 클러스터 자문단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가운데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인천신항 콜드체인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성공적 시행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IPA가 전문가 그룹 자문단을 발족하고 다양한 해법 마련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8월 9일 공사 접견실에서 남봉현 사장과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신항 콜드체인 클러스터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그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Kick-off)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자문단은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신항 콜드체인 클러스터 구축사업 관련, 지난 7월 입주기업 모집 결과 유효 신청기업이 부재함에 따라 기존 계획을 재검토하고 사업 추진 저해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구성됐다.

 

자문단은 향후 사업 추진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한 연구, 토의, 발표를 통해 이에 대한 해소방안을 모색할 예정으로 사업전략 및 냉동·냉장 화물에 대한 실질적 조언이 가능하도록 각 계의 20년 이상 경력을 갖춘 업체, 단체, 연구기관 등의 외부 전문가 5명으로 이뤄졌다.

 

이 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인천신항 콜드체인 클러스터 구축사업 개요 ▴자문단 운영 방향 ▴기 사업 추진계획 관련 주요쟁점 등에 대해 상호 논의를 벌였다.

 

인천신항 냉동·냉장물류단지는 신항 배후부지 22만9000㎡에 조성된다. 이 단지는 1㎞가량 떨어진 한국가스공사 인천 LNG 인수기지에서 발생하는 영하 162도의 초저온 냉열에너지를 24시간 이용한다.

 

이에 따라 보통의 냉동창고처럼 대량의 전력을 소모하는 냉동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자문단 운영을 통해 냉동·냉장 “자문단에서 제시되는 내용을 입주기업 공고 추진 시 활용하여화물 시장 분석과 인천항 물동량 유치 방안, 적정 공급면적 산정 등 최적의 사업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향후 입주기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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