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사회 구현을 위한 LH와 설비공학회의 협력방안 주제로

 

6월 12일 ‘저탄소사회 구현을 위한 LH와 설비공학회의 협력방안’ 주제로 ‘제17회 설비포럼’이 개최됐다.
6월 12일 ‘저탄소사회 구현을 위한 LH와 설비공학회의 협력방안’ 주제로 ‘제17회 설비포럼’이 개최됐다.

대한설비공학회(회장 박진철)는 6월1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역삼동 소재 과학기술회관 12층(SC컨벤션센터 아나이스룸)에서 ‘저탄소사회 구현을 위한 LH와 설비공학회의 협력방안’ 주제로 ‘제17회 설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박진철 대한설비공학회 회장의 인사말과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의 축사에 이어 송두삼 성균관대 교수와 유호선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장이 ‘기존건물 ZEB화 통한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달성 방안’과 ‘코로나19 위기로부터의 경제회복과 기후변화 대응의 동행’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진행했다.

발제 후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송두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봉신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기계기술인회장 △이제헌 한국토지주택공사 처장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김철영 한국설비기술협회장 △최영선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박승철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의회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감축과 제로에너지건축 보급 확산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진철 대한설비공학회 회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진철 대한설비공학회 회장

 

축사를 하고 있는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축사를 하고 있는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대한설비공학회는 건물에너지 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복지를 통한 쾌적한 환경의 구현에 크게 공헌하고 있는 LH공사에 감사패 수여했다. (사진 좌측부터 박진철 대한설비공학회장, 변창흠 LH공사 사장)
대한설비공학회는 건물에너지 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복지를 통한 쾌적한 환경의 구현에 크게 공헌하고 있는 LH공사에 감사패 수여했다. (사진 좌측부터 박진철 대한설비공학회장, 변창흠 LH공사 사장)

 

송두삼 성균관대 교수가 ‘기존건물 ZEB화 통한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달성 방안’에 대해 발제를 하고 있다.
송두삼 성균관대 교수가 ‘기존건물 ZEB화 통한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달성 방안’에 대해 발제를 하고 있다.

 

유호선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장이 ‘코로나19 위기로부터의 경제회복과 기후변화 대응의 동행’을 주제로 발제를 하고 있다
유호선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장이 ‘코로나19 위기로부터의 경제회복과 기후변화 대응의 동행’을 주제로 발제를 하고 있다

 

제17회 설비포럼 패널토론에서는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감축과 제로에너지건축 보급 확산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제17회 설비포럼 패널토론에서는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감축과 제로에너지건축 보급 확산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봉신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기계기술인회장
김봉신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기계기술인회장

 

이제헌 한국토지주택공사 처장
이제헌 한국토지주택공사 처장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김철영 한국설비기술협회 회장
김철영 한국설비기술협회장

 

최영선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최영선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박승철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의회장
박승철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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