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접 공조배관 연결 시스템’ 용접방식 대체 시스템으로 주목
‘무용접 공조배관 연결 시스템’ 용접방식 대체 시스템으로 주목
  • 성백진 기자
  • 승인 2020.06.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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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위험성, 작업자 부상 위험 없고 비숙련자도 쉽고 간단히 설치 가능

- 한번 시공하면 기밀 유지 확실하고 반영구적 사용

 

최근 공사현장 내 용접ㆍ불티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대형 인명ㆍ재산피해로 이어지면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냉동공조 분야에서 용접작업 없이 배관을 연결하는 무용접 배관 체결 방식이 기존 용접방식의 대체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이 시스템은 화기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작업자의 부상 및 화재 위험성이 없고 비숙련자도 간단한 설치 방법만 익히면 간단한 도구나 특수 압착기를 사용해 쉽고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하고 한번 시공하면 기밀 유지가 확실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냉동공조 분야의 ‘무용접 배관연결 방식’은 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냉동·냉장고 사이클 배관, 에어컨 사이클 배관, 에어컨 이설 및 설치배관, 콘덴서 및 증발기 연결라인, 쇼케이스, 자동차 및 설비 오일 배관, CO2 냉매라인 등 다양한 고압·고온 배관라인에 적용 가능하다.

국내 냉난방공조 분야의 무용접 배관 체결 시장은 대여섯 개의 기업들이 진출해 시장 확대와 선점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가 국내 최초로 냉매 전용 무용접 원터치 피딩 ‘SB1’을 개발해 100만개 이상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고 해외 13개국에도 수출하고 있는 에쎈테크다. 그 뒤를 이어 에스이노베이션은 스프링 원리를 적용한 원터치 삽입 방식의 무용접, 무확관, 무공구 냉배배관인 ‘S-UNION’을, 에이아이엠텍은 이종 금속 간의 연결에 뛰어난 밀봉 효과를 보이는 ‘LOCK SLEEVE’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해외기업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을 앞세워 무용접 냉매배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불칸코리아는 냉장고부터 시스템에어컨까지 다양한 냉동공조 배관 연결에 적용 가능한 ‘로클링(Lokring)’을, 파카코리아는 용접과 냉매 제거(퍼징 작업)가 필요 없는 무용접 피팅 줌락(ZoomLock)을, 해록(Haelok)AG는 탄소강이나 스테인리스강 등의 파이프 연결시 용접을 대체할 수 있는 ‘Haelok 피팅’을 한국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 에쎈테크 - 무용접 원터치 피팅 ‘SB1’… No Tool, No Brazing, No Torque

◈ 에스이노베이션 - 원터치 삽입 방식 무용접 파이프 연결구 ‘S-UNION’

◈ 파카코리아 - VRF부터 대형시설까지 동파이프 무용접 피팅 줌락(ZoomLock)

◈ 에이아이엠텍 - 금속 냉매 라인 영구적으로 밀봉 연결 LOCK SLEEVE 배관연결 시스템

◈티앤씨 - 쉽고 빠르고 안전한 ‘메탈 to 메탈 실링’ 무용접 파이프 연결시스템-HAELOK 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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