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콘덴싱 유니트 ‘ECOSTAR' 현장 교육 실시

비처코리아(BITZER KOREA)는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8)에 참가해 신제품 전시와 현장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냉동, 공조, 산업프로세스 기술분야 선두주자인 비처는 식품의 안전한 장기 보관과 연속적인 콜드체인 보장을 통해 세계적 식품 손실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있다.


비처 제품은 쉽게 보이지 않지만 슈퍼마켓, 버스, 사무실 등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이에 머물지 않고 미래 에너지 효율화와 친환경 등 전 지구적인 도전과제 극복을 위해 천연냉매의 기술적 가능성을 제고하면서 지구온난화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한편 비처코리아는 이번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전시 부스 내에서 5월 1일부터 4일까지 6회에 걸쳐 ‘비처 친환경 콘덴싱 유니트 ‘ECOSTAR' 현장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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