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진출 글로벌 브레이징 판형 열교환기(BPHE)
국내 진출 글로벌 브레이징 판형 열교환기(BPHE)
  • 성백진 기자
  • 승인 2020.05.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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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 향상·경량화·설치면적 최소화… 브레이징 판형 열교환기(BPHE)

국내 진출 글로벌 BPHE 기업

-효율 향상·경량화·설치면적 최소화… 브레이징 판형 열교환기(BPHE)

◆ 댄포스 - BPHE와 MPHE 모델로 최적의 열전달 솔루션 제공

◆ 스웹 - 비대칭 구조기술 접목한 BPHE…압력손실 낮춰 펌프 양정 및 동력 최소화

◆ 알파라발 - 비대칭 유로 형상 등 효율 향상 위한 혁신기술 선도

◆ 알마트 - 히트펌프·산업용 냉각 솔루션에 적합한 카오리(KAORI) 브레이징 판형 열교환기

 

브레이징 판형 열교환기(BPHE)는 효율이 좋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제품이 작고 가벼워 설치면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신냉매 대응이 빠르며 냉매 충전량를 최소화해 시스템 가격을 최적화할 수 있는 장점으로 최근 HVACR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서 채용되고 있다.

그동안 열 전달 장치로 소형 제품에 주로 튜브인튜브(Tube in Tube) 열교환기나 쉘앤코일(Shell & Coil) 열교환기가, 대형 제품에는 쉘앤튜브(Shell & Tube) 열교환기가 주로 적용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제품의 효율 향상, 경량화, 설치면적 최소화 및 냉매 충전량을 줄이기 위해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판형열교환기(BPHE)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글로벌 BPHE 시장은 2019년 7억 7,900만 달러(약 9,541억원)로 조사됐으며 2024년까지 11억2000만 달러(약 1조 3,721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종 산업을 기준으로 BPHE 시장은 HVACR, 화학, 식음료, 전력, 중공업 등으로 분류된다.

특히 BPHE 시장은 글로벌 건설부문의 성장과 이 부문에서 HVACR 시스템의 사용 증가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앞으로 HVACR 산업은 글로벌 건설 부문의 수요 증가로 인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신흥 경제국의 급속한 산업화는 BPHE 제조업체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을 기반 볼 때, BPHE 시장은 APAC, 유럽, 북미, 중동 및 아프리카 및 남미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유럽은 BPHE 시장에서 Danfoss(덴마크), SWEP(스웨덴), Alfa Laval(스웨덴), Kelvion (독일)과 같은 많은 주요 업체를 보유하고 있어 2014년까지 세계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BPHE 시장의 주요 공급 업체는 Danfoss(덴마크), SWEP(스웨덴), Alfa Laval(스웨덴), Kaori(대만), Kelvion(독일), Xylem(미국), API(미국), Hisaka Works(일본), Paul Mueller Company(미국), Baode(중국), Barriquand Group(프랑스), Boyd Corporation(미국), Funke(독일), HRS(영국), HYDAC(독일), Onda(이탈리아), Secespol(폴란드), Weil-McLain (미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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