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포스, BPHE와 MPHE 모델로 최적의 열전달 솔루션 제공
댄포스, BPHE와 MPHE 모델로 최적의 열전달 솔루션 제공
  • 성백진 기자
  • 승인 2020.05.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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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최적화, 신뢰할 수 있는 Fishbone·Micro Plate 기술 적용

- 외부에서 누설 확인이 가능한 이중벽 플레이트로 설계된 Semi-Welded HEX

글로벌 에너지 효율 솔루션 기업 댄포스(대표이사 김성엽)는 판형 열교환기 모델인 BPHE와 MPHE 라인업을 갖추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설계를 통해 최적의 열 전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댄포스(Danfoss)의 브레이징 판형 열교환기는 고압 또는 초고온·초저온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컴팩트하고 유연한 솔루션이다. 시스템의 온도나 압력 변화가 크더라도 낮은 운전 비용과 매우 높은 성능을 만들어준다.

댄포스는 2016년 세계적인 판형열교환기 전문기업 Sondex(쏜덱스) 인수 후 기존 댄포스와 SONDEXⓇ 브레이징 솔루션을 하나의 결합된 판형 열교환기 포트폴리오로 통합하고 냉동공조 및 산업, 식품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고품질의 브레이징 판형 열교환기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요구사양(최대 150m3/h(661gpm)의 유속, 최대 40bar(580 psi)의 작동 압력, -196°C~225°C(-321°F~437°F)의 작동 온도)에 따라 구리, 구리+ 또는 스테인리스강 브레이징의 재질로 브레이징 열교환기를 맞춤 제작, 공급하고 있다.

 

BPHE 제품군
BPHE 제품군

 

물결모양의 피시본 플레이트 패턴
물결모양의 피시본 플레이트 패턴

댄포스와 SONDEXⓇ 제품군은 에너지 최적화, 신뢰할 수 있는 피쉬본(Fishbone) 기술(BPHE 모델) 또는 혁신적인 Micro Plate™기술(MPHE 모델)을 통해 최적의 브레이징 열전달 솔루션을 제공한다.

물결 모양의 피시본 플레이트 기술은 낮은 유속에서도 난류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돼 HVAC산업, 낙농업·식품·음료산업, 냉장 산업, 증발기 및 응축기 애플리케이션, 급탕설비, 물 냉각 및 가열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완벽한 열전달을 제공한다. 이 패턴은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그 유효성이 입증되었으며 대부분의 플레이트 판형 열교환기(BPHE)에 적용되고 있다.

딤플 디자인의 마이크로 판형 열교환기(MPHE)는 Single 또는 Dual type에서 최대 400kW/115TR의 냉각 용량을 위한 히트펌프, 냉각기 및 정밀 제어 시스템에 이상적이다. 혁신적인 플레이트 설계는 응축기 또는 증발기에서 열 전달을 최적화해 높은 신뢰성으로 냉매 충전량을 줄임으로써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MPHE
MPHE

 

딤플 디자인의 Z모양패턴
딤플 디자인의 Z모양패턴

댄포스의 최신 혁신 기술인 Z형 마이크로 플레이트 열교환기는 딤플 디자인 플레이트가 적용된 고효율 증발기로 Z모양의 패턴으로 비대칭 냉매 순환을 제공해 표면적을 최적화하고 열 전달을 증가시킨다.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무게는 30%, 냉매충전량은 20% 줄이고 열전달 효율은 40% 향상시켰으며 여러 냉매 옵션과 호환이 가능하다. 이 Z형 열교환기는 국내에서도 이미 성능과 신뢰성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브레이징 열교환기의 유연한 설계 덕분에 배관 사이즈, 유형 및 위치 등 다양한 접속구 옵션을 적용할 수 있다”며 “플레이트 팩 내 최적의 플레이트 개수는 애플리케이션의 사양을 기반으로 결정된다”고 말했다.

댄포스와 SONDEXⓇ 제품군에는 최고의 누설 방지기술인 손더 세이프(Sonder Safe) 기술도 적용됐다.

이 기술은 모든 누설을 열교환기 외부에서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설계된 이중벽 플레이트 시스템이다. 이러한 안전설계를 통해 누설이 발생된 열교환기를 신속히 파악한 후 안심하고 교체작업을 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댄포스의 반밀폐 열교환기 솔루션은 낮은 운전 비용, 높은 성능으로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댄포스의 반밀폐 열교환기 포트폴리오를 활용하면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댄포스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 72개의 공장과 자체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에 63억 유로(한화 약 8조 4천억)의 매출을 올렸다. 댄포스는 한국에서 2개의 법인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매출은 1,200억여 원이었다. .

댄포스 브레이징 판형 열교환기(BPHE)는 중국 하이얀과 슬로베니아 캄닉의 2개국에 위치한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반밀폐 열교환기(Semi-Welded HEX)는 덴마크에 위치한 공장에서 생산되며 전 세계 80여 개국에 공급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비스만, 그리, 히센스, 히타치, 캐리어, 맥케이, JCI, 다이킨, 삼성, 미디어 등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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