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이에스(MTES) 냉난방, 환기 일체형 ‘RTD 음압공조시스템’ 솔루션
엠티이에스(MTES) 냉난방, 환기 일체형 ‘RTD 음압공조시스템’ 솔루션
  • 성백진 기자
  • 승인 2020.04.04 07: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평시엔 일반병실로 감염병 발생시엔 음악격리병실로 전환

- 급기, 배기가 분리된 2바디 1유닛, 올 인터버 시스템

- ASHRAE 및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과 관리지침 충족

 

RTD 음압공조시스템의 특징
RTD 음압공조시스템의 특징

엠티이에스(MTES·대표 김종헌)는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으로 부족한 음압병실(공기가 바깥으로 빠져나오지 못하는 특수병실)을 용이하게 구축할 수 있는 음압공조시스템 ‘RTD’를 선보였다.

RTD 음압공조시스템(이하 RTD)은 평상시에는 쾌적한 전외기 공조기로 일반 병실로 사용하다가 감염병 발생 시에는 버튼 하나로 음압격리병실로 전환해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

RTD는 기존 공조시스템과 달리 배기를 이용한 응축 사이클로 개발돼 급기, 냉난방과 음압 배기가 하나의 유닛이다. 냉각탑, 공조기, 냉동기와 보일러, VAV 등이 필요 없는 일체형 공조솔루션이다. 음압이 필요한 격리실, 양압이 필요한 수술실, 지역냉난방 의무사용 지역 등 다양한 장소의 현장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RTD는 급기와 배기가 분리된 2바디 1유닛이며 올 인터버 시스템이다. 천장 설치 높이는 43cm부터 가능하며 20평부터 40평까지 다양한 시스템이 라인업되어 있다.

 

음압공조시스템 구축의 핵심인 인텔리전트 천장형 공조기 ‘RTD’
음압공조시스템 구축의 핵심인 인텔리전트 천장형 공조기 ‘RTD’

회사 관계자는 “RTD는 유럽 공조 1위 Aermec사의 인텔리전트 천장형 공기조화기로 사이즈는 작으면서 기능은 더 많이 탑재되어 효율적이면서 공간활동도가 아주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음압격리실의 냉난방과 음압 유지를 동시에 공급하는 올인원 시스템으로 ASHRAE 62.1 과 170 충족, 격리 병동 신선공기와 전체 환기횟수 기준 및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과 관리지침을 맞춘 시스템이다”라고 말했다.

RTD는 기술의 선도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2017년도 미국냉동공조협회(Ashrae)로 부터 혁신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TD 는 BLDC 인버터 압축기, 전자 반응식 팽창밸브, 풍량을 원하는 대로 또는 실내 공기질에 따라 가변 운전이 가능한 EC팬, 국제기준에 따른 필터들과 이 모두를 제어하는 인공지능 코아가 내장되어 있다.

 

RTD 음압공조시스템의 흐름도
RTD 음압공조시스템의 흐름도

RTD는 음압격리실에 맞게 ISO16890 국제 기준에 따른 M5(기본), F7, H 해파필터(옵션)까지 설치해 신선 공기를 항상 공급한다.

급기 공기를 자외선을 살균하는 UV살균 시스템(옵션)과 배기 측의 M5(옵션)도 지원한다.

원활한 환기를 위해 팬은 급기, 배기 모두 고정압 EC팬을 적용해 500pa의 고정압도 문제없다. 또 먼지로 필터의 막힘 정도를 알려주는 필터의 차압(△P) 모니터링 기능으로 적기에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여기에 실내 부하에 따라 풍량과 냉매량 모두를 제어하므로 완벽한 변풍량 시스템이며 온도에 따라 풍량 자동 설정과 BMS에서의 중앙제어 모두 가능하다. RTD에 내장된 EPOe 시스템으로 실내 온도를 감지해 응축 압력과 시스템 추가 부하를 결정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동파방지 알고리즘, 변풍량 알고리즘 등 하이엔드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실내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쾌적함을 제어하는 독창적인 기술이다.

RTD는 빌딩 자동제어 프로토콜인 Mod-Bus를 기본 내장하고 있으며 론웍 등 다른 제어 시스템과의 확장도 지원하는 등 BMS의 확장도 용이하다.

한편 냉난방공조 토탈 솔루션 기업 (주)엠티이에스(MTES)는 이태리 냉난방·공조 전문 글로벌 기업인 Aermec(에어맥)의 한국 독점 에이전트로 주거 및 상업 공간부터 병원, 호텔, 데이터센터, 스포츠 및 레저시설, 공공시설 등 중대형 시설까지 다양한 현장상항을 충족할 수 있는 폭넓은 냉동공조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