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냉전, 코로나 바이러스로 잠정 연기
중국 제냉전, 코로나 바이러스로 잠정 연기
  • 조무현
  • 승인 2020.02.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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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우한 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 예정

 

중국 우한 국제엑스포센터 전경
중국 우한 국제엑스포센터 전경

세계 3대 냉동공조 엑스포인 ‘2020년 중국 제냉전(China Refrigeration Expo 2020)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

중국제냉전은 1987년 처음 개최된 후 북경과 상해를 번갈아 가며 매년 개최되다가 올해 처음 북경대신 코로나 바이러스 진원지인 우한(Wuhan) 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올해로 31회째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중국제냉전’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중국냉동학회, 중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전시회로 120,000㎡의 전시면적에 30개국 1,200여 업체에서 냉동공조기기, 냉동냉장기기, 공기조화기기, 히트펌프, IAQ & 환기설비, 냉매압축기, 팬, 냉동공조 관련 기자재, 컨트롤러, 설비기자재, 생산설비 등 다양한 신기술, 신제품을 출품할 예정이었다.

전시회 웹 사이트에 따르면, 전염병 예방과 통제를 완전히 지원하고, 바이러스의 전염 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전염병의 확산을 단호히 억제하며, 참가 업체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연기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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