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냉장, 냉동냉장 넘버원 기업 지향…2021년 매출 3천억 달성
캐리어냉장, 냉동냉장 넘버원 기업 지향…2021년 매출 3천억 달성
  • 성백진 기자
  • 승인 2020.01.2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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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63빌딩서 '2020년 신제품 및 정책설명회' 개최

-인버터 명품화, 프라임 4.0 차별화, 세트 경쟁력 강화

-싱글 인버터 CDU 15~20HP, 멀티 인버터 CDU 25~45HP 3분기부터 순차 출시

-인버터 설치실명제, 24시간 내 대응 인버터 프리미엄 서비스 실시

 

2020년 오텍캐리어냉장 신제품 및 정책 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텍캐리어냉장은 지난 1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63빌딩 컨벤션홀에서 전문점 등 파트너사를 위한 '2020년 오텍캐리어냉장 신제품 및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0년 오텍캐리어냉장 신제품 및 정책 설명회'가 지난 1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63빌딩 컨벤션홀에서 전국판매점 대표 및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텍캐리어냉장 전국판매점 대표 및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2020년 오텍캐리어냉장 전략 방향과 주요 서비스 품질 정책을 제시하고 프라임 냉동기 4.0, 인버터 냉동기 및 쇼케이스, 에머슨 ZFI 냉동기, 차량용 무시동에어컨, 전문가전(냉장고 & 와인셀러) 등 2020년형 주요 전략 제품이 소개됐다.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이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강성희 회장은 신년인사에서 “고객이 절실히 원하는 상품을 개발하고 디지털 경영과 글로벌 경영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술로 공기 컨트롤뿐 아니라 냉동냉장도 넘버원(No.1) 기업'을 지향하며 매년 30% 신상품 개발 출시, 매년 30% 조직, 시스템, 서비스 등 전 분야의 리스트럭쳐링, 전년비 30% 성장을 추구하는 30.30.30 정책을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성희 회장은 “2019년 오텍그룹 매출 1조 1500억원가량 중 캐리어에어컨 7000억원, 캐리어냉장 1800억원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1조5000억원 매출목표를 세우고 이중 캐리어냉장 2400억원, 2021년도에는 매출목표 1조 8000억원 중 캐리어냉장 3000억원 수준으로 2019년 대비 2배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우수전문점 시상식에서 골드캐리어상을 수상한 두경테크 박종욱 대표(좌)와 오텍캐리어냉장 김병열 대표이사(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9년 한해동안 오텍캐리어냉장 전문점 중 뛰어난 성과를 올린 11개 우수전문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수상에서 골드캐리어상은 △두경테크(박종욱 대표), 실버캐리어상은 △월드몰(이운병 대표), 프라임기여상은 △우성이엔지(성종길 대표) △캐리어냉열(박성권 대표) 2개점, 인버터혁신상은 △캐리어현대산업( 김상태 대표) △명진냉동기부속상사(권중창 대표) △한국공조시스템(안종근 대표) 3개점, 플러그인혁신상은 △스타쿨(황석중 대표), 클라윈드혁신상은 △석영디지털(김중화 대표), 뉴스타상은 △우덕(이승훈 대표) △제이엠텍(오중석 대표) △네파에스엔에스(강철구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오텍캐리어냉장 우수전문점 시상식에서 3개 전문점이 인버터혁신상을 수상했다.(사진 좌부터 명진냉동기부속상사 권중찬 대표, 오텍캐리어 김영규 이사, 캐리어현대산업 김상태 대표, 한국공조시스템 안종근 대표)

이어 열린 '2020년 오텍캐리어냉장 신제품 및 정책 설명회'에서는 시판사업부(김용규 사업부장), 전문가전사업부(박근덕 사업부장), 플러그인사업부(정광석 사업부장), 서비스사업부(임재혁 사업부장) 등 각 사업부문별 주요 신제품 및 영업전략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오택캐리어냉장 김병렬 대표는 품질경영 등을 통해 중소업체들과 차별화하면서 시장을 선도해가겠다고 밝혔다.

오텍캐리어냉장 김병열 대표는 행사를 마무리하며 “올해부터 우리는 제조사의 관점이 아니라 고객의 관점, 서비스의 관점, 전문점의 관점에서 제품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시대변화에 맞춘 새로운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해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품질경영, 서비스 최적화, 인버터 기술, 먹거리 발굴 등 4가지 과제에 포커스를 맞춰 타 중소업체들과 차별화하면서 시장을 선도해가겠다”고 밝혔다.

 

프라임 4.0 냉동기, 소음/진동 최소화…외기온도 45℃까지 사용

 

2020년형 프라임 4.0 냉동기

김용규 오텍캐리어냉장 시판사업부장은 △프라임 4.0 냉동기 차별화 전략 △인버터 명품화 전략 △세트제품 경쟁력 강화 방안 등 ‘2020년 시판사업부 영업정책’을 소개했다.

프라임 4.0 냉동기는 고효율 저소음팬 적용과 내부방음제 부착 등 저소음 설계로 기존 제품대비 소음을 20% 감소시켰다. 배관지지 보강을 통해 진동도 최소화했다. 전열면적은 동급 타사 대비 30% 넓은 최적 전열 면적으로 외기온도 45℃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설치 및 서비스 최적화 설계로 기존 프라임 냉동기 대비 가로 110mm, 세로 110mm 사이즈 다운을 통해 바닥면적을 67% 증대시켜 기계실 서비스 공간을 확보했다.

또 현장요구 반영설계로 내부 복잡한 배관구조를 단순화했다. 기존 Stud Bolt 체결 구조를 Pop Nut 체결 구조로 변경해 압축기 교체 조립이 편한 구조로 변경했다. DP/HP S/W 조정 위치의 전면 배치를 통해 작업 편의성을 확보했다. 특히 T자관 사용과 아르곤 용접 비드 강화를 통해 모세관 용접방법을 개선해 냉매누설을 방지했다.

인버터 제품은 타사와 차별화되는 명품화 전략으로 캐리어냉장만의 확고한 영역을 구축, 시장을 선도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우선 인버터 확산을 가속화하기 위해 인버터의 대형화, 멀티화, 내치화하고 세트제품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한다.

이 일환으로 올 3분기에 싱글 인버터 콘덴싱 유니트 대형 제품인 15~20HP를 출시할 예정이이며 대형 멀티 인버터 콘덴싱 유니트 25~45HP도 2021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중이다.

또 올 1분기에는 냉동평대, 수직냉동고 2도어, 런치케이스 ETC 등 내치형 신제품과 원격제어 모니터링 및 매장관리 시스템을 출시 예정이다.

 

타사 반버터 제품대비 전기료 24% 절감효과 거둬

 

지능형 인버터 냉동기(10HP)와 ZFI 밀폐 냉동기(15HP)

캐리어냉장은 인버터 대세화에 맞춰 돈 벌어 주는 인버터(편의점 수익개선 시리즈), 대체 불가한 인버터(소음문제, 장배관, ETC) 등과 타 업체의 반버터 제품대비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하다는 방침이다.

캐리어 인버터 냉동기는 타사 반버터 제품과 달리 쇼케이스나 유니트쿨러에 지능형 인버터 모듈이 내장되어 있어 정온운전한다. 타사 반버터 냉동기는 압축기 압력제어에 따른 압축기 회전수제어로 온도편차(8도) 큰 반면 캐리어 지능형 인버터 냉동기는 정온운전으로 인버터 조정을 통신 명령으로 쇼케이스나 유니트쿨러가 하므로 온도편차(1도) 작은 게 특징이다. 정밀제어로 130m 장배관 적용도 가능하다.

또 처음 입력된 값으로 냉매액의 압력으로 유지하는 온도식 팽창밸브 대신 전자식 팽창밸브를 채택해 센서에 의해 증발기 출구의 과열도를 측정하고 신호에 따라 밸브 개도를 조정해 냉매량을 제어한다.

특히 빙결방지 제상시스템을 독자 개발해 매장 내 운전조건(장마철)이 나쁠 경우 증발기에 설치된 온도센서에 의해 적상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제상을 실시한다.

 

김용규 시판사업부 이사

김용규 시판사업부장은 “GS 리테일 8개월 테스트 기준으로 타사 반버터 제품대비 전기료 24% 절감효과를 거두었다.”며 “쇼케이스에 맞도록 적합한 대용량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여름 혹서기 대응이 가능하면서 사이트글라스, 드라이어, 액분리기 등 안전장치를 구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오텍캐리어냉장은 인버터 전담 서비스 지정점 운영 및 육성을 통해 24시간 내 대응 가능한 인버터 프리미엄 서비스와 인버터 설치 실명제 및 설치 우수점 육성 정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오텍캐리어냉장은 New K타입 쿨러 풀라인업 구축, 쇼케이스 라인업 강화, 에머슨 ZFI 냉동기, 단납기 대응체계구축 등 세트 제품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에머슨 ZFI 냉동기는 반폐냉동기 대응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증발온도 -40℃, 사용온도 -30℃로 반밀폐 냉동용 모델과 동일이상 성능으로 제품의 폭, 높이를 줄인 컴팩트 모델이다. 고효율 팬 및 내부 방음재 부착해 반밀폐 대비 저소음화를 실현했다.

올 하반기에는 열교환기 및 에어커튼 효율 개선해 약 25% 에너지 절감을 실현한 고효율 다단 오픈 쇼케이스를 개발 완료하고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월 17일 서울 63빌딩 컨벤션홀에서 전문점 등 파트너사를 위한 '2020년 오텍캐리어냉장 신제품 및 정책 설명회'가 개최됐다.(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17일 서울 63빌딩 컨벤션홀에서 전문점 등 파트너사를 위한 '2020년 오텍캐리어냉장 신제품 및 정책 설명회'가 개최됐다.(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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