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대전, 첨단 기계·공구산업 한자리에
한국산업대전, 첨단 기계·공구산업 한자리에
  • 성백진 기자
  • 승인 2019.11.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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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개국 752개사 2,620부스 출품

- 대륜산업, 그린시스템 등 HVACR 업체들도 다양한 제품 선보여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이 공동주관하는 한국산업대전(Korea Indus�try Fair 2019)이 10월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격년으로 열리는 한국산업대전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계류 종합 전시회로, 42년 전통의 ‘한국기계전’을 중심으로 ‘제조IT서비스전’, ‘서울국제공구전시회’가 하나로 묶여 통합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초혁신기술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국내 주요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독일, 중국 등 전세계 27개국, 752개사가 참여해 공작기계, 건설기계, 발전기자재 등 전통적 기계류와 AI, 5G, 빅데이터 등 제조 IT서비스 기술을 포함한 11개 분야, 1,400여 품목이 전시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HVACR(냉동공조, 냉동냉장) 업계에서도 대륜산업, 그린시스템, 에이알, 대호냉각기, 대일, 성심알엔디 등 10여개 업체에서 냉각기, 송풍기, 모터, 센서 등을 다양한 제품을 출품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륜산업(대표 이주협)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저소음, 고품질, 초절전을 자랑하는 시로코팬을 비롯해 이지샤프트팬, 내압방폭형 고압환기팬, 벨트구동형 에어포일팬, 필터박스, 하우스용 무덕트유인팬, 고온용 무덕트유인팬, 터보 고압송풍기, 후렌지형 송풍기 등 다양한 환기송풍기 제품과 프리미엄 전동기 등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첫선을 보인 이지샤프트팬(Easy Shaft Fan)은 임펠러와 보스가 일체형으로 결합되어 기존 벨트구동형 송풍기의 벨트 마모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과 보수 단계의 복잡성 등의 문제점을 개선해 유지관리 비용이 낮고 보수 및 부품교체가 쉽다.

 

그린시스템은 디지털 온습도 컨트롤러(DTHC-SERIES), 디지털 공조 차압스위치, EEV 컨트롤러&드라이버(DVD-SERIES), 디지털 다중압력스위치 등을 출품했다.

그린시스템의 ‘디지털 온습도컨트롤러(DTH C-SERIES)’는 센서 일체형으로 기존 제품과 달리 통신출력과 전류 출력 등 시그널 출력뿐만 아니라 디지털 온습도 표시 및 릴레이 접점 등 접점제어가 되는 게 특징이다.

전자식 팽창변 드라이버(DVD-SERIES)는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전자식 팽창밸브용 드라이버로 다양한 입력 호환성과 정확한 제어를 실현한 게 특징이다.

 

성심엘앤디는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와 운전유지비가 제로인 ‘친환경 무동력 쿨링타워’를 출품했다.

‘친환경 무동력 쿨링타워’는 운전유지비가 들어가는 송풍기 모터 없이 기존 현장에서 사용하는 순환펌프의 수압으로 송풍기 팬을 회전시켜 증발잠열을 이용해 물과 SUS 케이스를 냉각시키고 순환되는 물이 냉각된 케이스의 내부를 타고 내려가면서 이중으로 냉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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