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부터 4일간 킨텍스에서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시회인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전 세계 40개 나라에서 참가한 1532개 기업이 3008개의 부스에 다양한 신제품,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에 열린 이번 전시회에 식품관련 기자재전에 냉동냉장 기업인 비처(Bitzer), 국제티엔씨, 지인테크롤노지, 에이씨알텍이 제품을 출품했다.

 

Bitzer 부스 전경
Bitzer 부스 전경

 

Bitzer에서 출품한 친환경 공냉식 콘덴싱 유니트 '에코스타'
Bitzer에서 출품한 친환경 공냉식 콘덴싱 유니트 '에코스타'

 

국제티엔씨 부스 전경
국제티엔씨 부스 전경

 

국제티엔씨는 군트너(GUNTNER) 유닛 쿨러를 선보이고 있다.
국제티엔씨는 군트너(GUNTNER) 유닛 쿨러를 선보이고 있다.

 

지인테크놀로지 전시부스 전경
지인테크놀로지 전시부스 전경

 

지인테크놀로지에서 출품한 냉각기
지인테크놀로지에서 출품한 제빙기

 

에이씨알텍 전시부스 전경
에이씨알텍 전시부스 전경

 

냉동냉장설비 전문기업 에이씨알텍은 다양한 냉동냉장설비를 출품했다.
냉동냉장설비 전문기업 에이씨알텍은 다양한 냉동냉장설비를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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