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히트펌프, 65℃ 고온수 출수가 가능한 지열히트펌프
대성히트펌프, 65℃ 고온수 출수가 가능한 지열히트펌프
  • 성백진 기자
  • 승인 2019.04.0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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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히트펌프의 R410A냉매가 적용된 65℃ 출탕이 가능한 고효율 지열히트펌프
대성히트펌프의 R410A냉매가 적용된 65℃ 출탕이 가능한 고효율 지열히트펌프

대성히트펌프는 공기열 히트펌프(60℃, 80 ℃)를 비롯해 65℃ 출탕이 가능한 고효율 지열히트펌프 등 다양한 히트펌프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대성히트펌프는 공기열 히트펌프(60℃, 80 ℃)와 빙축 및 80℃ 출탕이 가능한 10HP급 히트펌프, R410A냉매가 적용된 65℃ 출탕이 가능한 고효율 지열히트펌프, 제로에너지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태양광 융복합용 3HP 공기열 히트펌프, 캐스케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지열히트펌프는 3~150RT까지 13개의 모델에 대해 KS인증을 받아 현장여건에 맞게 최적의 히트펌프를 보급할 수 있다. 출품 제품 중 일부 모델은 특허 기술이 적용돼 기존 지열히트펌프에서 어려워했던 65℃ 고온수 출수(사진)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공기열 히트펌프는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80℃ 고온수 히트펌프를 선보였다. 특히 냉방은 빙축, 난방은 고온수(80℃) 출수가 가능한 혼합축열용 10HP급 히트펌프도 개발을 완료하고 곧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이 적용된 축열시스템은 축열탱크의 용량을 최소화하면서 냉방과 난방을 심야전기로 이용할 수 있는 게 메리트다.

또한 지난부터 어가에 보급중인 복합열원 히트펌프는 기존의 해수열 히트펌프에 공기열원 히트펌프를 하나의 제품으로 결합시킨 모델로, 향후 어가(漁家)에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성히트펌프는 제로에너지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3RT급 지열히트펌프와 3RT급 공기열원 히트펌프도 개발하고 태양광에너지와 접목을 통해 주택의 난방에너지 제로화 작업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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