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귀뚜라미범양냉방 대표, 산업포장 수상
이영수 귀뚜라미범양냉방 대표, 산업포장 수상
  • 냉동공조저널
  • 승인 2019.04.0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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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난방공조산업발전 기여… 산업포장 수상

- 35년간 제품 국산화와 세계화에 앞장

 

이영수 귀뚜라미범양냉방 대표이사가 ‘2019년 냉난방공조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영수 대표는 공조업계에 약 35년간 근무하면서 제품 및 기술의 개발 개선, 품질혁신을 통해 시장확대 및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해외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우리나라의 국제 위상 제고 및 공조업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9년 귀뚜라미범양냉방 대표이사로 취임해 국내외 신규거래선 확보, 재무건전성 개선에 주력하며 매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확대하는 등 공조업계 선두기업으로 키워냈다.

또한, 2011년부터 무차입 경영을 유지하며 지난해 신용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창사 이래 최고인 신용등급 A+를 획득하는 등 남다른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영수 대표는 R&D 부문의 기술투자와 품질혁신으로 해외 신규시장 개척 및 친환경/고효율 제품 개발 등으로 수출증대에도 힘써왔다.

2008년 중동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 베트남,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남미 등 수출지역 다변화와 현지 지역특성에 맞는 제품 개발을 통해 세계 60개국에서 1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누적 수출액 3,300억원을 달성했다. 2013년에는 공조업계 최초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해 R&D 투자에도 적극 나서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의 국산화 및 양산화로 수입대체 효과도 거두고 있다.

 

귀뚜라미범양냉방 이영수 대표가 산업포장을 수상하고 있다.
귀뚜라미범양냉방 이영수 대표가 산업포장을 수상하고 있다.

2018년 세계 최대 용량인 3,000RT급 냉각탑 시험설비를 구축하는 등 실험설비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

기존 시험설비로는 성능보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반도체 및 각종 플랜트 산업에 사용되는 산업용냉각탑 및 대형냉각탑을 사전에 성능시험(CTI)으로 검증할 수 없었지만 본 시험설비구축으로 성능에 대한 신뢰성 확보로 냉각탑의 과대 설계, 과대 선정 방지와 성능 미달로 추가 발생되었던 비용절감에 기여했다.

또 산업용 냉각탑의 설치 안전, 백연과 소음의 환경 등 각종 규제와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산업용 대형 냉각탑의 성능시험을 개발 시부터 시험 가능하도록 해 개발비용 절감과 냉각탑의 신뢰성 확보로 추후 발생되는 비용 절감에도 기여했다.

세계 최대 냉각탑시험 설비 구축으로 대형 산업용 냉각탑에 대한 우리나라의 기술발전 및 국제 위상을 한 단계 상승시켰으며 고객의 실용량 성능검증 및 CTI, KARSE 인증 요구 대응이 가능해져 냉각탑에 대한 품질을 한 단계 상승시켰다.

이런 투자를 통해 세계 최대(초대형) 블록형 냉각탑과 고효율 송풍기, R-134a 공랭식 스크류 냉동기 등도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블록형 냉각탑은 공장조립 방식의 대형 Package Block Module 방식으로 개발, 세계 최초로 양산화에 성공했다. 기존의 제한적인 기술적 한계를 뛰어 넘은 신기술로 매출과 이윤창출 기여뿐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도 냉각탑 부분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이영수 대표는 현장 대응형 신기술 개발을 주도하며 반도체 산업의 하이테크 부분에 접목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삼성전자 화성 H1,H2 현장 수주 이후 국가 기간산업이며 최상의 정밀도가 요구되는 반도체 현장을 중심으로 영업력을 집중해 개발 이후 약 500억 수주를 달성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2021년까지 약 1,000억 추가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으로 총 36건의 사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2013년 이후 외기도입 냉방용 환기유닛 등 8건의 특허등록으로 공조산업 기술발전과 선진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귀뚜라미범양냉방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2017년 공조업계 최초로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 표창을 받고,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1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제품의 우수성과 품질의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청년 내일채움공제 제도 이용한 직원 채용으로 우수인력 확보 및 정부의 청년 일자리 대책에 적극 호응하고 있으며 또한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냉동공조기술 기능대회 후원 및 입상자에 대한 입사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우수인력 조기확보은 장학금 지급과 병원 치료비 지원 등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귀뚜라미범양냉방 이영수 대표는 “투자와 혁신, 고용 및 일자리 창출, 수입대체, 고객만족, 에너지 절감, 수출 확대를 위한 제품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국가 경쟁력 강화에 힘써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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